마이크로소프트는 실리콘밸리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이고 해고가 많지 않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런 MS가 지난 13일 대규모 정리해고를 감행했습니다. 전체 인력의 3%인 6천 명인데요. 이 중에서 40%에 달하는 2천 명이 개발자였죠.
이뿐만이 아녜요. 마크 저커버거는 "내년쯤이면 프로그램 개발의 절반가량을 AI가 해낼 것"이라고 내다봤어요. 사티아 나델라 MS CEO도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코드의 30%는 인공지능이 작성 중"이라고 말이죠. 테크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요즘. 인력 감축 타겟이 개발자들을 향해 있는 듯해요.
그럼에도 희망은 있습니다. 19일과 20일, MS와 구글이 각각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어요. AI를 기반으로 다음 세대 기술 전망을 내놨죠. 개발자 인력 감축과 개발자 컨퍼런스가 거의 동시에 이뤄지는, 이런 점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어느 직군이나 마찬가지로, 개발자 역시 AI를 통한 엄청난 생산성의 증대를 이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AI를 업무 동반자로 삼아
훨훨 나는 개발 인력이 커리어를 오래 이어갈 수 있을 거예요.🤔